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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전선 4km 근방,
임진강과 감악산이 어울어 지는 파주 감악산 산촌마을
산머루의 경쟁력을 인정받아 농가소득이 향상되고 있는 마을입니다.

특히 자연 그대로의 청정지역인 저희 감악산 산촌마을은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유지하면서도 살기 좋은 산촌마을로 발전되고 있습니다.

파주는 예부터 고려의 도읍지인 개경과 조선의 도읍지인 한양에 이르는 길목으로서
이율곡, 황희정승, 윤관장군, 성흔선생 등 위대한 선현과 40개소에 달하는 문화유산이
산재 되어 있는 문향입니다.

우리 고장의 명산인 감악산과 심악산은 북악, 관악, 송악산과 함께 경기 5악으로 손꼽히는 자연경관을
갖고 통일로와 자유로를 통하여 수도 서울과의 불과 30분 거리에 있고 김포공항, 인천항, 인천공항과
직접 연결될 수 있어 어느 지역보다도 발전 가능성이 매우 높은 곳입니다.

감악산 줄기에 위치한 전형적인 산촌마을인 감악산 산촌마을은 산촌의 풍부한 자연과 문화,
평화로움과 따뜻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도시민들은 답답한 일상생활에서 벗어나 여가활동을 산촌지역으로 오게 된다면 이곳의 아름다운 경관, 문화자원, 농산물 등 도시와는 또 다른 매력을 몸소 체험하고 느낄수 있을 겁니다.
산촌 체험프로그램인 휴양관광 및 산림생태교육, 휴양, 산골마을 문화답사, 산악레크레이션 등의 계절별 산촌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도시민이 그리워하는 평화로운 휴식을 위하여 다양한 산촌체험과 물놀이를 할 수 있는 감악산 산촌마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